
기술의 혁신이라던 챗 GPT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부분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경찰을 이를 대비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한답니다.
이세돌과의 바둑으로 인기를 끌었던 알파고도 최근 취약점이 발견되어 바둑의 기초만 안다면 누구나 알파고를 이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요.
물론 컴퓨터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 인간의 삶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계도 분명히 있기에 우리는 AI에 너무 맹신하지도 의지하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챗 GTP도 질문을 돌려서 간접적으로 하면 악용되어 해킹에 이용될 수 있다니, 이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과연 이러한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또한 이러한 대중의 의심을 해소해 나갈지 두고 봅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7621?cds=news_edit
[단독]챗GPT, 우회 질문하자 해킹코드 술술 내놔… 범죄 악용 우려
경찰이 조만간 ‘챗GPT’ 등 대화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범죄가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선 챗GPT 연루 범죄가 보고된 바 없지만 해외에선 이미 대화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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