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00976?cds=news_edit “형수 결백 믿는다”... ‘불법 촬영’ 황의조, 입장문 재차 발표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31·노리치 시티)가 영상 유포자가 형수가 아니라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의조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대환은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n.news.naver.com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황의조(31·노리치 시티)의 사건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영상유출범이 그의 형수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영상유출범이 본인은 황의조의 전여자 친구이라고 했고, 황의조 본인의 말에 의하면 모든 돈은 그의 부모님이 관리한다고 하니 돈이 목적은 아닌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