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가까지 침투한 마약 악마들…학생들 교육열과 집안 형편까지 악랄하게 노려
지난 3일 오후 강남구청·대치역서 시음 행사…기억력에 좋다며 마약 음료 마시게 해 설문조사라며 부모 연락처 요구…당신 아이 마약했으니 신고하겠다 협박·금품 요구 전문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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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진짜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네요. 이제는 누가 주는 거 어떤 것도 함부로 못 먹겠습니다. 더구나 CCTV가 있음에도 저렇게 대놓고 학원가에 들어가 집중력에 도움 되는 약이라고 먹이고 부모를 협박하여 돈을 뜯어내고 있다고 하니 저런 것들을 어떻게 그냥 놔둘 수가 있을까요?
저런 넘들은 최소 20~30년에서 해외추방까지 이 사회에서 싹을 잘라버려야 합니다. 어제 검찰총장이 마약범죄가 임계점이 넘었다고 하는 말이 과한 말이 아닙니다. 정말이지 저 넘들은 능지처참을 시켜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조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