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는 오늘자 환율입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 그림에 있습니다.
코로나를 전후하여 미국 달러를 찍어내는 그 양이 급속히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맞춰 금의 가격도 급격히 상승했지요.
금본위제가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달러와 금의 가격변동 그래프가 비승하게 흘러간다는 것은 그만큼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근데 왜 원화대비 달러 환율은 왜 1300으로 더 오를까요? 물론 과거에비해 경제규모가 성장하였기에 단순 비교할수는 없지요.. 또한 우리나라도 코로나시국때 돈을 풀어서 빚이 100조가 넘었으니 상대치로보면 괜찮다고 볼수도 있지요.
하지만최근 미국의 달러발행량은 한국의 통화량증가속도보다 매우 가파르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위기라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일 정도입니다. 최악의 디플레이션이 우리 눈앞에 다가왔기에 더 큰 문제입니다. 역사를 되돌아볼때 이러한 시점엔 꼭 전쟁이 있었다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 한반도에선 더이상 전쟁이 없었으면 하는데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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