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공산주의국가입니다. 즉 당이 정하고 나아가면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리커창은 시진핑과 경제에 있어서는 반대노선을 걸었습니다. 물론 이런 이면에 상하이방의 전체적인 몰락이라 봐야하겠지요.
우리가 고민해야 할것은 서열 2위인 리커창의 퇴진이 중국에게 미칠 결과이겠지요.. 그런 측면에서 이것은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으로는) 이젠 중국은 전쟁이든 그 무엇이든 급속하게 변할거 같습니다. 이젠 모든 정적을 처냈으니 물불안가릴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우리나라가 걱정되네요... 제발 스스로 무너지길 바래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3545?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