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피디는 고추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갑다. 로프가 뻑뻑해서 안돌아갔다면 처음에 보면안다. 근데 진행하다가 당사자가 의문을 표기하니 멈추고, 오디오가 문젠데 10분이나 진행시켰다가 중단하고.. 피디야 네가 10분동안 로프풀다가 다시하라고 해봐라. 달리기도 100m달리기에 최적화 된 사람이 있고... 마라톤에 최적화된 사람이 있는거다. 근데 운영미숙? 장난하나...
처음에 논란되었을때 절대로 그럴일 없다더니 논란이 계속되니 이제서야 하는말이 운영미숙? 이건 제작진에서 사과로 끝내서는 안되고 우승자에 준한 보상을 해야하는거라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433/0000091399?cid=1108924&gcid=1108924
"조작은 없지만, 피해는 있었다"…'피지컬: 100'의 오판과 반성
"제작진이 경기 준비를 제대로 못한 탓이다. 출연진들과 시청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장호기 PD) 넷플릭스 '피지컬: 100' 측이 조작 및 편파 논란 등을 해명했다. 우선, 진행 과정의 미숙함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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