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계약에 의한거라고 하지만 출판사에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처사입니다. 어떻게 15 년동안 1200만원만 줄수 있나요? 그래놓구선 마지막 가는 날까지 재판으로 사람의 피를 말릴수 있단 말인가요? 물론 출판사 쪽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 당시 작가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부실했다) 이것은 아무리 계약상 문제라고 하더라도 출판사의 횡포이다. 그동안 번 돈이 얼마인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이건 아닌것같다. 늦었지만 가족들에게 적절한 도리를 하길 바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4125?cds=news_edit ‘검정고무신’ 작가 15년간 1200만원 받아… 조카 “아빠 막노동했다”생전 저작권 분쟁을 벌여왔던 고(故) 이우영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