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은행들의 연쇄적인 파산으로(구제금융으로살렸다고는 하나 위기감이 없어진것은 아니다.) 위기감을 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는 이 불씨가 우리나라까지 퍼지지 않기위해 애를 쓰고 있네요. 14실 오전 서울은행회관에서 진행된 "비상거시경제회의"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있단 위기감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할것이라며 이야기 했답니다. 물론 미국과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하지만 은행도 망한다는 것과 IMF때의 기억이(트라우마)가 있기에 그리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지요..그리고 내 돈과 자산은 국가가 지키는게 아니라 내가 지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https://im.newspic.kr/rRF9XnZ 우린 다르다 SVB 사태, 영향 제한적이라는 정부… 왜?추경호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