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pic.kr/VdDY6uJ 혈세로 스크린골프장 지으려다 무산된 동부구치소법무부, 8천만원 예산 배정 파악하고 보름 만에 철회 서울동부구치소[촬영 최원정]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서울동부구치소가 세금 8천만원을 들여 직원용 스크린 골프연습장을im.newspic.kr범죄자는 인권이 있고 교도관은 인권이 없는 구치소에서 교도관들의 복지를 위해 돈을 쓴다면야 환영했을 거예요. 그런데 동부구치소에서 추진하려고 했던 이 사업은 냄새가 좀 심하게 나네요. 구치소에 들어오는 돈 많고, 빽이 쎈 사람들 운동시켜 주려고 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그런 냄새요... 이 사업 추진한 사람 징계 때리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