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7365?cds=news_my 세리머니하다 0.01초 역전패, 롤러 정철원 귀국 [아시안게임]순간의 방심으로 금메달을 놓친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철원(27·안동시청)이 3일 귀국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철원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n.news.naver.com동서를 막론하고 겸손은 언제나 인정받고 필요한 것입니다. 이번에 항저우아시아게임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 우승을 예상하고 미리부터 세리머니 하다 금메달을 놓친 롤러팀이 귀국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실수로 정철원과 동료 최인호(22·논산시청)는 병역특례 혜택을 놓치게 됐다고 하네요. 물론 3년 후 아시아게임에서 좋은 성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