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081/0003381833 돌아온 류현진, 오늘 AL 최강과 ‘맞짱’류현진. 스포츠서울닷컴류현진(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26일(1년 2개월) 만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발 마운드에 선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n.news.naver.com오늘(한국시간 2일)은 류현진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 토론토 선발 투수로 출격하는 날입니다. 지난해 6월 2일 이후 14개월(426일) 만에 빅리그 경기 출전하는 것입니다. 올 시즌 볼티모어는 64승 41패 승률 0.610으로 아메리칸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두 자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