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pic.kr/q4xE5La 박원순 유족 측 “성희롱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몰렸습니다”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은 고인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박 전 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불복하며 이렇게 밝혔다. 고(故) 박원순 전 서im.newspic.kr가능하면 우리나라 정치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하는데 이건 선을 넘어도 너무 넘어서 올립니다. 고 박원순 유족 측, 배우자 강난희 씨의 소송 대리인은 2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고인은 성희롱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몰렸다"라고 했다네요. 강난희 씨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이 정치를 하고 싶어서 저런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식이 있으면 부끄러움을 알면 저럴 수 있을까요? 함 당신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