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88437?cds=news_edit “못받아요”… 경남북에 수술 가능 병원은 한곳도 없었다[히어로콘텐츠/표류③]결코 길다고 할 수 없는 시간 ‘1분’. 하지만 응급환자라면 삶과 죽음이 뒤바뀔 수 있는 시간이다. 두 손 모아 회복을 기도하는 그의 가족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n.news.naver.com수술할 의사가 없답니다. 과학이고 의사고 다들 돈벌이되는 과를 선택하면서 정작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외과의사는 정부차원에서 지원하는 게 맞고, 모든 병원들도 집중지원하는 게 맞다. 그런데 병원들이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줄이고 축소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정부에서 응급실과 정형외과 의사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