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사읍에 삼성이 300조를 들여 반도체 공장을 짖는다고 하니 불과 얼마전까지 미분양단지였고, 마이너스피가 되야 팔렸던 아파트의 매물이 싹 사라졌나봅니다. 불경기도 극복해버리는 삼성버튼이네요... 물론 공사가 시작하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발표로 인해 그 지역의 방향성이 정해진거니 저 지역의 사람들은 웃음꽃이 피었겠습니다. 그중 제일 신난 사람들은 땅 주인이겠네요.. 무엇보다 임야주인들이 대박익겠는데요? 우와~~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