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442700 음바페 연봉 1조 '메가 오퍼'도 거절, 사우디 협상단도 못 만났다…'PSG 결별 확정' 시선은 '오직 ▲ 음바페▲ 음바페▲ PSG 회장과 음바페[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킬리안 음바페(24)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지 않는다. 알 힐랄의 '메가 오퍼'도 거절했다.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n.news.naver.com음바페가 연봉 1조를 거절했다네요. 알 힐랄 구단은 1년 계약 조건에 계약이 끝나면 자유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조건까지 내밀었지만 음바페는 바로 거절을 했다고 합니다. 참 쉽지 않았을 조건인데요.. 음바페에겐 그 돈이 큰 문제가 되지 않나 봅니다. 물론 그가 PSG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