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0.3% 성장…민간소비 덕
부산항 감만부두.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최나영 기자] 올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를 기록하며 한 분기 만에 역성장에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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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 상승하며 오랜만에 역성장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우리나라는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GDP성장이 반가운 것이 아닌 것은 경제생산과 규모의 성장으로 이룬 것이 아닌 소비로 이뤘다는 것입니다.
물론 드디어 사람들이 돈을 쓰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기에, 즉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 곧 공급도 늘어나기 시작할 거라는 뜻으로도 읽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요... 우리 긍정적으로 지표를 읽읍시다. 점점 좋아저야 하잖아요... 아니... 점점 좋아질 거예요... 우리 그렇게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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