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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페리시치 뺐더니..

칼궁 2023. 3. 12. 08:29

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특별히 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는 것과 그가 날아다녔다는 거예요..

물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온 히샬리송의 컨디션이 최상이었던 점도 간과할 수 없겠지요. 그런데 무엇보다 이 경기가 다른 경기와 달랐던 것은 페리시치가 좌측 풀백으로 안 나오고 데이비스가 나왔다는 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손흥민이 공간이 났고 훌륭한 플레이를 보였기 따문입니다.

맞아요.. 이 모든 문제는 콘테입니다. 그가 빨리 사임해야 4위라도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흥민아 힘 내자!!!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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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데이비스-右샬리송’... 손흥민 ‘주치의’가 등장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최고의 조합을 찾은 걸까. 믿음직한 두 원군이 손흥민에게 큰 도움을 줬다. 손흥민(왼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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