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7698?cds=news_edit 美 기밀 유출자, 21세 州방위군 정보부 소속이었다NYT “이름은 테세이라, 게임방 리더 활동”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과 관련한 극비 문서들 및 동맹국들에 대한 미국의 도청 내용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n.news.naver.com미국의 이번 기밀문서 유출자는 주 방위군 정보국 소속 21세의 '테세이라'임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자 미국은 더 이상 그 문서가 거짓이니 러시아가 해킹했다는 말이 쑥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일에 있어 가장 큰 원인은 21세 밖에 안 되는 군인이 1급 문서에 접근할 수 있었다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정보국 소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