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pic.kr/xqlXk3r '지상이냐 지하냐' 논란 속 GTX-C 도봉구간 올해 말 착공 목표지하·지상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도봉구간(창동역-도봉산역)이 지하(대심도)로 건설될 전망이다. 민간투자심사위원회 상정 후 실시계획 인가가 빠르게im.newspic.kr드디어 GTX-C노선이 착공될듯합니다. 이 노선에서 이슈가 된 것은 두 가지입니다. 1. 도봉구 간(창동역~도봉산엽)의 지상화? 지하화? 2. 은마아파트 지하로 노선통과 문제 이 부분에 있어 먼저 1번에 해당하는 부분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지하화가 확정되었다네요. 이 구간이 5.4Km 구간인데 지상 화할 경우 분진이 생겨 주변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고민을 많이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