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pic.kr/Ugp3St1 '테라 사태'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기소…재판 넘겨져[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여권 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20일 권 대표의 신병을 확보 중인 몬테네그로 현지 매체 포im.newspic.kr얼마 전 법무법인 김앤장이 권도형에게 90억을 받았니 100억을 받았니 하는 뉴스가 나오더니, 김앤장소속 변호사들이 몬테네그로에 갔다더니 이번에 돈값을 했나 봅니다. 기소 내용은 여권 위조라는데... 뭐 머리 쓴 거지요. 지금 권도형이 미국으로 넘어가면 평생 감옥에 살아야 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물론 한국에 오면 그에 비해 다소 가벼운 감옥살이를 하지요... 안 잡히면 모르겠으나 잡혔으니 지금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