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pic.kr/zIQNLEU 다리가 없다...소래포구의 기상천외한 '바가지 상술', 황당한 소비자한 인천 시민이 소래포구에 들렀다 사 온 포장 꽃게. 다리가 성하게 붙어있는 꽃게가 보이지 않는다. ('보배드림' 갈무리) [내외일보] 이철완 기자 = 인천 소래포구에서 포장 꽃게im.newspic.kr게는 얼음이 녹으면 다리도 같이 녹나 봅니다. 소래포구에서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면서 상품가치가 없거나 떨어지는 게를 팔아 논란이라네요. 원래부터 소래포구는 악덕 판매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가게도 많습니다. 제주도 고등어 파시는 사장님... 젓갈파시는 사장님... 전에 방문했을 때 많이도 주셨고, 좋은 물건을 파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위 사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