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6610?cds=news_edit ‘이건희 주치의’가 의사인생 마무리한 곳은 고향 보건소였다삼성서울병원장 지낸 뒤 보건소로 50년 의료의 길 마침표 찍은 이종철 2017년 10월, 새 보건소장을 찾던 경남 창원시에 뜻밖의 인물이 이력서를 보내왔다. 이력이 화려했다. ‘삼성서울병원장, 삼n.news.naver.com이건희 주치의로도 알려져 있는 삼성서울병원 원장 출신 인 이종철 의사가, 50년간의 의사생활을 마무리 하는 곳으로 고향의 보건소에 부임하였다고 합니다. 요즘 보건소에 의사가 부족하지 않냐며 병원장 출신으로는 최초로 보건소에 부임한 거라네요. 위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참으로 모범이 되는 의사입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