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24142?cds=news_edit ‘코피 투혼’ 구본철… 세계 1위 잡고 주짓수서 첫 金구본철(위)이 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주짓수 77kg급 결승전에서 코피를 흘리며 바레인의 압둘라 문파레디와 경기를 벌이고 있다. 체급 세계랭킹 4위 구본n.news.naver.com성공한 사람들의 뒷 이야기 중 재밌는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짓수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철(27)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구본철은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체육관에서 열린 주짓수 남자 77kg급 결승전에서 바레인의 압둘라 문파레디(30)를 어드밴티지 승리로 꺾고 정상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