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477/0000445632 '36살 류현진 인간 승리' 444일 인내한 첫승…'ERA 2.57↓' 클래스 입증했다, TOR 3연패 탈출베테랑 좌완 류현진(36,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인간 승리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n.news.naver.com우리의 영웅 류현진이 오랜 재활을 끝내고 드디어 첫 승을 거뒀습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하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