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9892?cds=news_edit 호반건설, 유령회사 세워 벌떼입찰... 오너 두 아들 회사 1조3000억 수익공정위, 과징금 608억원 부과 호반건설이 김상열 회장의 장남과 차남이 최대 주주인 이른바 ‘2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1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6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n.news.naver.com호반건설이 김상열 회장의 장남과 차남이 최대 주주인 이른바 ‘2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1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60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건설사 간 공공택지 수주 경쟁이 치열했던 2013년 말~2015년에 유령회사에 가까운 계열사 여러 개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