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 "금리인상 불필요"

칼궁 2023. 4. 1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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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미 재무 은행들 대출 축소…추가 금리인상 불필요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사진= 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보라 기자]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로 은행들이 대출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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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은행(SVB)의 파산으로 인해 시작된 미국 은행의 흔들리는 모습이 보인 후 미국은 빠르게 대출을 줄이며 관리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미국은 금리를 더 올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상황이 조성되었습니다.

그 증거로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이 금리인상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제 경기가 살아날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정된 것은 아닙니다. 단지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기에 조금 더 지켜볼 요소는 충분합니다. 디플레이션의 요소는 아직 살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올해 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