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6202?cds=news_my
누리호 위성 6기 ‘생존 신고’
주 탑재 위성 ‘차세대 2호’ 안착 총 8기 중 2기는 아직 신호 없어 교신 확인에 최대 일주일 걸릴 듯 25일 누리호 3차 발사 때 실렸던 위성 8기 가운데 6기가 지상에 ‘생존 신호’를 보내왔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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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사된 누리호가 얼마나 뛰어난 기술인지 알수 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누리호 발사체의 길이
일단 로켓의 크기에서는 소유주 다음으로 작습니다. 물론 여기서 단순 비교할수 없는것은 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발사체의 무게와 추력
이부분에 있어 누리호의 우수성을 이야기할수 있는것이 가장작은 연료를 통해 가장 정확한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발사체를 크게하는것 보다 작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운 기술력입니다. 그림과같이 위성운반용 위성만 보더라도 명확합니다.
이렇다는 것은 추후에 우리나라가 발사체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운다면 달탐사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어마어마한 기술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누리호 3차 발사에 실린 인공위성 8기의 임무와 특징
이번어 주 위성말고도 7개의 큐브위성이 함께 발사 되었습니다. 다 우수한 기술로 우리의 위성기술을 한걸음 앞서게 해주는 위성들 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어떠한 우리의 기술이 담긴 위성이 발사될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여명ㆍ황혼 궤도란?
이번어 누리호 3차는 저녁6시30분경에 발사된 이유가 이번에 발사된 위성이 전력소비가 많다보니 햇빛에 의해 충전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그림에 나오든 우리 위성은 항상 햇빛을 받으며 지구를 돌게 됩니다.
결론.
우리의 우주기술이 그동안 추진력과 관련하여 미사일규제에 의해 크게 계발되지 않았다가 지금은 그 어떤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이를지 기대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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