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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 잠수정 오후 8시 산소 고갈, 마지막 혼신의 구조
박형기 권진영 기자 = 미국 해안경비대가 동부 표준시 07시 18분(한국 시간 오후 8시 18분)에 타이태닉호 탐사 잠수정 타이탄의 산소가 바닥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마지막 구조 작업에 혼신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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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가 동부 표준시 07시 18분(한국 시간 오후 8시 18분)에 타이태닉호 탐사 잠수정 타이탄의 산소가 바닥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마지막 구조 작업에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저 차가운 깊은 바다밑에서 얼마나 무서울까요? 이유야 어떻게 되었던 저들도 소중한 생명이니 꼭 구조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기적을 바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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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일단 이 잠수정을 3억이라는 돈을 내면서까지 타는 이유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굳이 타이타닉호를 저 바다 밑에까지 가서 봐야 하나요? 그만한 가치가 있는 건가요? 부자들의 취미활동인가요?
만약 저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다면 또 난리 났겠죠? 정치인들이 붙으며 이 상황에서도 정치놀음하겠지요? ㅜㅠ
암튼 어떤 이유가 되었든 꼭 구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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