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85692?sid=100
대통령실 “‘남조선 괴뢰’ 말 듣고 있던 윤미향, 국민이 어떻게 이해하나”
“조총련은 대법원이 반국가단체 판결 내린 곳” 대통령실은 4일 무소속 윤미향 의원에 대해 “국민의 세금을 받는 국회의원이 반국가단체 행사에 참석해 ‘남조선 괴뢰도당’이라는 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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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면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떻게 이 나라의 국회의원이 늘 북한 편에 서는 조총련 행사에 참석할 수 있나요? 현행법 위반입니다.
그런데 윤민향은 색깔론이라네요... 우리나라는 분명 휴전국가입니다. 즉 전쟁 중인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에서 적국을 옹호하고 우리나라를 비난하는 자들이 주관하는 행사를 참석할 수 있으며 그것에 대해 비난하니 색깔론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는 이 나라의 국민이기를 국회의원이기를 포기한 것이고, 자신이 간첩임을 자인하는 행동입니다.
좀 이러지 맙시다. 범법자가 큰소리치고, 교권의 권위를 추락시킨 자들이 교권의 권위회복을 이야기하고... 참... 할 말이 많지만 참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수고한자들이 인정받고, 잘못한 자들이 비난과 처벌받는 매우 정상적인 나라! 그런 나라가 됩시다! 정쟁의 놀이터가 아닌 정상적인 나라가 좀 됩시다!
그리고 당장 윤미향은 구속하고 국회의원직 박탈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기의 행동에 반성이 없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북한으로 추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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