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1781?cds=news_my
“한국에서 페이 수수료 장사까지 하고 있는 애플처럼, 삼성이 자국 시장에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
이번에 애플이 수천억을 수수료로 받아가는 것을 보며 삼성이 우리나라에서는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역시 최고는 삼성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을 계속 써야 할 것 같네요.
애플페이를 국내 가장 먼저 도입한 현대카드는 애플에 건당 0.15% 수수료를 주고 있습니다. 애플페이를 도입한 국가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참고로 중국의 5배 수준입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이 수수료로 수천억을 받아가게 되었다지요. 현대카드가 애플페이를 유치하기 위해 무리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이 수수료를 우리나라에서는 안 받겠다고 한 것에 대해 박수를 칩니다.
삼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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