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80226?cds=news_my "꿈인 줄 알았당께" 통장에 1억 꽂힌 운평리 주민들의 반응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2)의 사비로 1억원씩 받게 된 이 회장의 고향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덕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이 회장의 고향 전남 순천 서n.news.naver.com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너무나도 멋진 경영인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이분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부영그룹의 오너인 이중근 회장(82세)입니다. 고향사람들에게 거주기간에 따라 2600~9020만 원 기부그는 이번에 그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운평리에 사는 280여 가구의 ..